화요편지 | T-Letter  

화요편지- 시작하는 말

그래그래 0 14,796 2018.01.30 09:51
똑!똑!똑!
'화요편지'요~!

뽀송뽀송,
따뜻따뜻
때론 촉촉!
감성이 있는 시와 사진과 글로
행복하게 소통하는
즐거운 편지가 되길 소망하면서
매주 화요일 '화요편지'를 시작합니다.

본격적인 시작은 꽃 피는
삼월에요~!

쪼매만 지둘려 주세용^^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018.1.30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그래그래

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-02-17 23:35:13 교육공감토크|E-talk에서 이동 됨]

Comments

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열람중 화요편지- 시작하는 말 그래그래 2018.01.30 14799
59 봄꽃, 학부모가 책임을 맡기 바랍니다 그래그래 2018.03.05 15771
58 봄날,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그래그래 2018.03.13 15921
57 Re: 봄꽃, 학부모가 책임을 맡기 바랍니다/부모가 보여주어야~! 그래그래 2018.03.13 18183
56 새싹 하나가 피기까지는, 남자와 여자의 뇌는 같을까 댓글+1 그래그래 2018.03.21 20133
55 살그머니, 서로를 존중할수록 가까워집니다-퍼스널 스페이스 그래그래 2018.03.27 20001
54 4월의 비빔밥, 돈·선물 주는 것보다 ‘자랑스럽다’ 표현이 효과 그래그래 2018.04.03 20466
53 묵묵부답, 제주의 세 군인 그래그래 2018.04.09 15888
52 엄마, 생각의 무능은~ 행동의 무능을 낳는다 그래그래 2018.04.16 18681
51 깊이에 대하여,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그래그래 2018.04.30 17400
50 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, 과학적으로 입증된 '어린 왕자' 인생 교훈 5가지 그래그래 2018.04.30 18966
49 김씨, 질문을 바꾸면 그래그래 2018.05.07 16908
48 긴 방황, 정신 건강에 해가 되는 말 3 그래그래 2018.05.14 15765
47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, 부처님 오신 날 그래그래 2018.05.23 17247
46 젊은 느티나무, 미 '교사 훈육 권리' 명시, 영 ' 학생 통제 권한 '부여 댓글+1 그래그래 2018.05.28 18267